고향땅에 대한 사랑을 책에 담았다

카자흐스탄 기자 조 미하일이 <신성한 땅 - 카자흐스탄. 옛 타라스의 성물>이란 책을 발행하였다. 잠불주 80주년에 제한 이 책의 소개식이 카자흐스탄민족회의 지지하에 주 소재지의 친선회관에서 진행되었다.

조 미하일은 지역에서 잘 알려져 있는 기자이다. 그는 <카자흐스딴쓰까야 쁘라우다>신문 주재기자이고 사진사이며 화가이다. 책이 13개의 장으로 되었는데 장마다가 잠븰주의 지역에 있는 신성한 곳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일부 장들에는 몇 개의 명소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그것들은 서로 연관이 있다. 그중에는 아끠르따스 궁전종합체, 타라스 대도시 (페허), 떽뚜르마스, 아이시-비비, 바바드지-하뚠, 까라한 릉묘들, 또르트꿀 카라완-사라이, 초기의 이슬람 사원 및 기타 대상이 있다…지역에는 총 3360여개의 문화 및 역사 기념물이 있다. 때문에 이상에 지적한 것은 아울리예-아찐쓰까야 땅의 전체 유산의 일부분이다. 미하일은 이 방향에서 사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저자는 독자들의 눈에 안길 수 있도록 하는데 주목을 돌리고 있다. 서적에는 사진들이 많이 (근 100장) 들어있는데 저자의 삽화들도 책을 화려하게 만든다.

-이런 책을 쓰려는 구상이 3년전에 나타났습니다 – 미하일이 말한다 – 2017년 4월에 <루하니 잔긔루>라는 옐바싀의 강령적 논설이 발표되었는데 그후<카자흐스딴쓰까야 쁘라우다>에 특별 표제가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그 표제하에  고향의 관광지와 신성한 곳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주의 유적지에 대한 자료와 사진들이 많이 모아졌습니다. 그래서 책을 만들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내가 쓴 첫 기사가 아끠르따스 궁전종합체에 대한 것이였습니다. 희귀한 역사적 유물에 대한 흥미있는 사실이 매번 나타나기 때문에 나는 자료수집에 많은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그러기에 책 가위를 <아끠르따스>궁전과 아이시-비비 릉묘의 붉은 진흙의 타일이 장식하는 것이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잠븰의 이 두가지 역사적 유물이 관광자들의 주목을 특히 이끄는 대상들의 명단에 들어갔습니다. 필자가 방문하여 책에 쓴 많은 유적지들에 대한 사진을 자신이 직접 찍었다. 책을 쓰는 과정에 많은 책과 고문서 서류들을 읽어보게 되었다고 미하일이 이야기 한다.
 

-제가 쓴 책은 여려운 시기에 우리 선조들을 받아들인 카자흐 인민에게 표하는 저의 감사이며 오늘 나라에서 막대한 주목을 돌리고 있는 <루히니 잔긔루>국가강령 실천에 하는 나의 기여입니다 – 조 미하일이 자기의 의견을 나눈다 – 그와 동시에 이는 나의 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시험해 보는 것입니다. 이 사업에서 목적을 달성하리라고 믿습니다. 내가 쓴 책이 고향산천에 대한 새 지식의 원천으로, 잠븰 땅에서 가지고 온 기념물로 될 것입니다. 나는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읽으면서 무엇에 대해 쓰는가를 상상할 수 있도록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때문에 책에 사진과 삽화를 많이 넣었습니다. 책이 위대한 아끤 잠븰 자바예브의 고향땅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고 믿는 바입니다. 책은 우선 국내 및 외국 관광객들, 학생들과 대학생들 그리고 본 주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미하일은 잠븰주의 역사적 유물과 명승지들과 연관된 테마를 계속 다룰것이다. 그는 박물관 전시물, 지형-자연이 아름다운 곳에 대한 정보수집에 이미 착수했다. 작가는 앞으로 이 세가지 테마를 한 책에 담으려고 하고 있다.

-유감이지만 오늘 신문을 모두가 읽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인하게 됩니다 – 기자가 지적한다 – 지어 신문을 읽는 자들도 상기 테마에 대한 기사를 읽지 않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형태 (책으로)로 정보를 주는 것이 더 유익하고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책 애호가들과 역사를 평가할줄 아는 사람들이 아직 있으니까요…이 외에도 조형예술이 미하일의 생활에서 큰 역할을 논다. 그는 잠븰주 카자흐스탄민족회 미술전람회에 두번 참가하였다. 2011년에 주 역사향토 박물관 전람실에서 <시초에로 되돌아 오다>라는 미하일의 첫 개인 전시회가 있었다. 전시회는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의 해와 카자흐스탄독립 20주년에 즈음한 것이였다. 미하일은 가까운 전망에 자기의 두번째 개인 전시회를 조직하려고 계획하고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조 미하일은 다면적으로 활동하는 개성이다. 그는 자기의 책 소개식에서 그가 가사를 쓴 노래를 불렀다. 이것은 사랑하는 고향도시 타라스에 대한 노래였다.         
 

김 꼰쓰딴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