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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대한 긍지감

나는 의사의 직업을 전공한 사람들에게 특히 깊은 존경심을 담아 대한다. 그들이 때로는 사람의 생명을 손에 쥐고 있다. 의사를 일생의 직업으로 택한 사실 자체가 그의 대담성, 동정심, 인간애, 인내성, 지식욕에 대해 말해 준다. 의사라면 이 모든 품성을 꼭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근 반 세기를 기자생활을 하는 필자에게 있어서 의사와 참전로병이 가장 마음이 끌리는 주인공들이다. 직업적 명절인 의료일군절을 며칠 앞둔 오늘도 의사를 찾아 알마티 시 사말 미구역으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박 안드레이 아나똘리예비치는 사말 미구역에서만 아니라 전 남부수도에서 널리 알려진 유능한 의사이다. 그가 태여난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