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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을 들고 태여난 어린이>

아침 일찍 잠을 깬 엘위라는 복도를 지나가면서 문이 비스듬히 열린 사이로  다위드가 책상에 마주앉아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았다.  일찍 일어난 아들애가 아깝기는 했지만 아무 말 없이 아침식사를 장만하기 위해 주방으로 갔다.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어떤 구상이나 테마가 갑자기 머리속에 떠올라 스스로가 일어나 그림을 그리는 아들의 창작에 간섭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