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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향우회> 회원들의 음력 설맞이

지난 일요일 알마티 제 4호 미구역에 자리잡은 <명동>카페에서 사할린 동포들의 설맞이 행사가 있었다. 설맞이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향우회> 이화섭 회장이 회의를 소집했다. 이회장은 지난3년간 <향우회> 사업을 간단히 총화지으면서 팬데믹으로 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회원들 세 명이 섭섭하게도 우리와 영결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