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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민족의 전통과 혼을 그림에 담아내는

‘한양 조’씨 후손인 고려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화가 조 옐레나 씨는 30년이 넘는 창작활동 기간 중 20년 가량의 세월을 카자흐 전통문화가 중심 소재인 작품들을 그리는 데 할애해왔다. 본지에서는 이미 지난해 7월 옐레나 씨를 직접 취재하여 진행한 러시아어 인터뷰를 게재한 바 있으며, 이번 호에는 지난 화요일 카자흐스탄 국영 뉴스포털 사이트 BaigeNews가 진행한 그녀와의 인터뷰를 발췌 및 번역하여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