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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한류를 통해 본 카자흐스탄-한국 간 교류와 협력

카자흐스탄과 한국 간 외교 관계에 30 년이 되었다. 30 년 동안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 간 외교 관계는 여러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한국은 높은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료서비스도 뛰어났다. 카자흐스탄인 환자들이 자주 한국에 가서 치료를 받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카자흐스탄이 관심을 갖고 있는 보건의료 분야 인력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다양한 공공·민간기관들이 각국의 보건부·교육기관·병원 등과 인력 교류 및 교육에 대한 협력관계를 맺었다. 의료한류의 경우 비즈니스 영역이기 때문에, 의료 서비스를 받는 개인에게도, 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측에게도 서로에게 많은 이익을 제공해 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의료한류로 인해 카자흐스탄 내에는 많은 의료관광 회사들이 생겨났고, 많은 한국병원들이 문을 열었다.  지리적으로 봤을때 카자흐스탄은 한국과 유럽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지만 유럽과 한국 간 의료 비용을 비교해 보면 한국 비용이 좋게 나온다. 한국의 미래컴퍼니는 국내 개발 수술로봇(Rebo-i)의 수출을 위해 카자흐스탄의 현지 유통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였고, 또 카자흐스탄은 보건의료 개혁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