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한국 뉴스

알마티에서 국제미술전시회 개막

뜻밖에 온 세계를 휩싼 팬데믹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뒤집어 엎었다. 자가격리로 사람들의 다수가 외출하지 못하고 문화행사도 다 취소되었다. 여름 말기에 위생규칙이 점 풀리기 시작했는데 요즘 세계의 여러 곳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또다시 머리를 추켜 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10월 12일에 카자흐스탄 남부수도의 알마티 박물관에서 열린 국제그림전시회의 의미가 크다. 그리고 유명한 러시아 시인 푸슈킨의 <차아다예프에게> 시의 한구절 <마음의 아름다운 충동이여>를 전시회의 이름으로 택한 것이 잘 되었다고 본다. 왜냐 하면 계절이 아름다운 가을이고 또 가을은 우리의 마음을 항상 설레이게 하는 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