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고려한글학교 종강식

5월 25일에 고려한글학교가 봄학기를 성과적으로  끝냈다. 물론  온라인수업이었으나  한글학교는 학기말에  반드시 일년 수업 결과를  총괄하게된다. 많은 학생수를 가진 알마티고려한글학교는 원래 수업을  마칠 때마다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성적 결과를 알리는 세르찌피카트를  각 학생들에게  내어주고  특히  쉽지  않은 수업에  몰두하면서  한번도  수업을  빼놓지  않고  결석  없이 꼬박꼬박 시간을 지켜온 학생들에게는 개근상과빛다른 기념품을 안겨준다. 이외에도 각 반들에서 지적되어 명단에 기록된장학생들은  따로 장학금을 수여한다.

이번 봄학기 기말시험에  합격된  학생들은  다음 학기에 수업을  계속하려면  학교 등록증에  기록해야  되며 가을학기   신입생들의  새로운    등록은 8월 23부터 8월 28일까지다. 고려한글학교  가을학기 개강은 9월 4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계속하여  시험 통과자들은   물론  재학년에  등록할 것이나   이번   시험에 미통과된  학생들을  위해서  다시 여름 학기를  이용하여  방하은 및 염인나 선생님들은  좋은 성적으로 다음 학기로 진급하겠금 열정을 뽑내어 수업 복습을 진행한 결과가  좋았다. 이런  방법으로라도  학생들의  한국어  수준을 더욱 향상 시킴으로 하여 다시금 이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학교 선생님들의
사정을  빌 수 밖에 없었다. 비판이 아니라 온라인 수업에는  어느  학생을  물론하고 취미를   잘  두지않는다.  모두들  대면 수업을 소원하는 것에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  누구나  직접  선생님을  보면서 질문도 하고  쓴 문장을 선생님에게 보이면  이해가 더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또  예를 들어  작문  같은  것도   역시  시시로 선생님이 공책을 보면서 오류를  밝혀 낸다면 글쓰기 효과가  더 있을것이라 본다. 어떤 면을 봐도 온라인 수업은 대면 수업보다 효과가 적은 것은  뻔한 일임을  다  잘 인식하고 있으나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시달려 고통을 받는 이 시기에  다른  유리한 도리를 찾을 수 없는 것이 이해가 된다.  우리들은 언제까지라도 팬데믹이 물러 설  밝은 날을 기다릴수 밖에 없다. 알마티한글학교는  학생들의  한국어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일년   수업은 이미  끝났을  망정 각  반 시험에  미통과  학생들을  따로  모여   앉혀  놓고  그 애들과 이 무더운  여름에도  여름  수업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에는 김울리야나 및 전양주 선생님들이 동원되어 각 반에서 이주간 학생들과 수업을 계속했다.   결국   90 파센트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보였다. 이러한  방식이  바로  학생들의  한국어 수준을  포괄적으로  향상시키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대면  수업의 장점이야말로  두말할것 없다.   이에  한가지  지적하려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알 마티한글학교  존경스런  학부모님들은  자손들의  수업 성적에    대해  많이 걱정하며  또 여름학기 수업을 고려학교에서 진행하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여러  학부모님들에게서 역시  많은  요청이  있은 것은 사실이다. 결국  학교  선생님들을 부탁하여 여름 수업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여름학기 수업을  우수히 진행하였다고  볼  수 있다.  드디어  6월 16일에 여름학기 종강식이 있었다. 물론  고려학교학생   인원이 많으므로  반 편성도 그렇거니와 미통학생들이 물론 있을 수 있었다. 이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쉽지 않은 시간표를  짜낸  알마티고려한글학교 김지원 선생님의 수고를 지적하고 싶다.학생 여러분, 하기방학을 마음껏 즐기세요. 새 학년도에 다시 만나요!

                                                                             최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