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는 어렸을 때 튜울립꽃밭에서 살기를 원했다…

Esentai Gaiiry에서 <대화의 예술>이라는  미술전시회가 열렸다. 이 전시회에는 강 까짜 (런던), Kokonia (아스타나), 아루잔 주마베크 (알마티) 등 세 젊은 화가들의 그림이 전시되었다. 화가들은 선화, 직물에 그린 회화, 자수, 비데오-아르트, 그림 등 형태로 된 창작품들을 전시하였다. 테마를 본다면 간단하 말해서 창작을 하는 사람들이 지난 해에 격리상태에서 어떻게 지냈는가를 말해 준다.

팬데믹으로 인해 알마티에서  집에 갇혀 있던 젊은이들에게 훌륭한 마음의 명절을 마련해 준 카자흐스탄 화가들을 무엇이 단합시켜 전시회를 조직하게 하였던가? 카자흐스탄화가들이라고 해서 내가 착오한 것이 아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런던을 대표하는 강 까짜도 우리의 동포이다. 게다가 그는 알마티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 이름있는 작가인 그의 부친 강 알렉산드르가 알마티에서 살고 있다. 그저 언젠가 창작의 길이 연소한 까짜를 런던으로 이끌었던 것이다.  재능있는 화가는 런던에서 동향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결국 미국에서도 그의 창작품에 주목을 돌리게 되었다. 까짜의 그림을 보면 미술에는 국경이 없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화가가 무엇을 이야기 하려고 했는지 설명이 없이도 알 수 있다.

전시장에 들어선 나는 각이한 미술대학을 필하고 창작의 방향도 다른 여자화가들을 무엇이 단합시켰는가하는 질문에 답을 찾으려고 하였다. 그 어떤 순간에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었고 또 어떤 때는 아무 것도 모르는것 같았다. 생활상 및 정신적 경험이 다르며 세계를 달리 감수하는 것이 영향을 준 것이다. 화가들은 여러가지 방법, 가능성을 이용하여 창작품을 걸쳐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다. 전시장의중앙에 욕조가 묘사된 그림이 있다 – 이는 2020년도의 전염병의 독특한  상징이다. 사람들은 직장으로나 학교에 서둘러 나가지 않고 마치 우주의 공간에서처럼 이 내밀의 공간에서 자기의 생각을 편안히 표명할 수 있다. 

이 그림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임차한 방의  소련시기의 낡은 주철욕조에 여화가들이 앉아 아동시절,  젊은 세대의 망상, <생활의 변동>, <위기발전> 시기의 합법성에 대한 회상을 나누는 장면이다. 화가들은 자기의 생각을 사회에서 사회적 지위, 가치물과 규칙, 정체성, 자체의식 변동과 연결하면서 문화확대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담화를 나누고 있다.
전시회 조직자 토크잔 사크바예바는 팬데믹과 연관된 위생규칙을 상기시키면서 손님들을 간식에 초대하고 젊은 화가들과 사진을 찍을 것을 제의했다.

 <욕조의 사연>은 자가격리와 연관된 모든 시련이 공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시하여 줍니다 –사크바예바가 말한다 – 이번 전시회가 이것을 말해 줍니다.

-작품마다가 흥미있고 저에게는 화가마다에게서 배울 것이 있습니다 – 강 까짜가 이야기 한다 – 나는 얼마간 알마티에 머물 것입니다 . 서방을 휩싼 코로나 때문에 런던이나 미국에서 지금 할 일이 없습니다. 때문에 알마티에 있으면서 직물을 가지고 창작을 해 볼까합니다.

까짜는 자신을 글로벌화의 본보기로 간주하고 있다. 또 그렇게 간주 할 근거가 있다. 그는 알마티에서 태여났고 아버지는 고려인 (고향은 북조선)이며 어머니는 러시아인이다. 우리는 그 녀의 작품을 하나하나 본다. 묘사한 테마를 보면서 그가 국제주의 가정에서 태여났다고만 해서 화가의 인격이 다양한 것이 아니라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까짜는 타민족들의 문화와 문명을  다 흡수하였다.

-내가 구 소련을 얼핏 보았는데 그 시대의 가치물을 향수적이고 모순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러기 때문에 저의 그림에서 그 시대의 간편한 텔레비젼, 그당시 전통적이였던 색이 바랜듯한 벽지의 무늬를 보실 수 있지요?  모국에 대해 말한다면 한국의 모습은 항상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왜 그럴까요? 혹시 저의 아버지가 주로 구 소련의 고려인들에 대한 작품을 쓰기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까자, 당신은 자가격리의 기간에 많은 창작을 했는데 어디에서 힘을 얻나요?

-격리에 있던 시기에 시간을 많이 절약했지요 – 행사도 많지않고 집에 앉아 온-라인으로 작업도 했으니까요. 이것은 자신의 창작에 집중하고 자체 발전에 시간을 소비할 가능성을 주었습니다.  그 시기에 나는 세계의 화가들과 적극적으로 교제하면서 배운 것도 많습니다. 온 지구촌이 자가격리의 상태에 있었으니까요…

-무엇이 고무감을 줍니까?

-나는 날마다 자신에 대한 비데오를 찍습니다. 다음에 그것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분석하지요. 나는 유쾌한 춤도 추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매 달 새로운 힙-홉이나 유툽의 스트리트-프로그람으로 그것을 보충합니다. 아동시절의 회상에서도 고무감을 얻을 수 있지요. 나는 그것을 여러가지 방도로, 창작에서 순간적인 작은 개발로 소중히  보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화가가 될 수 없지요. 실례로 내가 어렸을 때 튜울립 꽃속에서 살기를 꿈꾸었습니다. 어린 나의 그런 꿈을 이해할 수 있나요?

-아주 흥미로운 꿈입니다. 오늘은 무엇을 꿈꾸나요?

-팬데믹 문제가 끝나면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요 저의 창작과 연관된 꼭 필요한 곳에만 가 보려고 합니다.

-오늘 보니 화가들이 다 재미있는 옷차림을 했는데요…예를 들어 까짜는 털이 복슬복슬한 흰 토끼의 옷을 입었네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어릴적에 나는 토끼를 좋아했어요, 토끼의 옷이 저에게는 자연스럽습니다. 보시다싶이 저의 그림에도 토끼가 있지요..
까쩨리나는 재능있는 화가이다. 그의 창작품은 우리의 기억에 오래동안 남아있다. 그는 가까운 계획에 대한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가까운 시기에 동료들과 함께 스튜디오를 열려고 한다고 기뻐했다. 그러면 전시회 방문객들은 우리의 영원한 가치물과 연관된 문제를 그의 그림에서 여러번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전시회는1월말까지 계속된다.   

진 따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