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에서 김치축제

한국에서는 11월이 김장 (김치를 담구는)을 하는 달로 되여 있다. 

지어 먼 모스크바에서도 금년 11월에 국제김치축제가 진행되었다. 이것은 김치가 온 세계에서 더욱 더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이것은 당연한 일이다 – 김치는 아주 유익하고 맛있는 식품이다. 때문에 지난 토요일에 알마티 한국교육센터에서도 김치축제가 진행되었다. 교육센터와 사랑방 한글학교가 축제를 조직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제한된 인원들만 행사에 참가시키기로 했다. <고려인 어르신과 손주가 함께 하는 <김장하기>행사에 세 팀이 참가했는데 팀은 어르신들, 자식들과 손군들이 참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느라인을 통해 각자가 구경하고 참가할 수 있었다.

남현우 교육센터 원장이 축제를 열고 환영사를 하였다. 고려인들과 한국인들은 역사적 모국, …그리고 전통적 음식을 연관된 하나의 민족이라고 남원장이 말하였다. <사랑방>학교 이영우교장은 김장은 민족적 전통이며 이 과정에 남녀노소가 다 참가한다고 지작하였다. 때문에 이번 축제에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초대되었으며 그들을 세 팀으로 나누었다. 미루 말하는바 만든 김치를 후에 어르신들이 사는 가정에 나누어 주었다.

교육센타교사 황지연이 전통적 한국요리에 어떤 양념이 들어가고 어떻게 장만하는데 대해 이야기 하였다.

-김치는 가지수가 많습니다 – 황선생이 말했다 – 그중에서도 배추로 가장  많이 담습니다.  오늘 우리도 배추김치를 담을 것입니다. 좀 둥근 모양을 가진 배추를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념을 버무려 넣을 배추가 상우에 놓여 잇습니다. 이전에는 배추를 소금으로 절였는데 최근에는 몇쪽으로 베여서 에 꽉꽉 채워넣은 다음 배추에 찬 소금물을 부어넣습니다. 8-9시간 지난후에 배추가 숨이 죽으면 절인 배추를 세번 깨끗한 물로 씻습니다. 다음 물을 빼고 좀 짭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김치에 물이 많아집니다.

다음 황지연 교사는 양념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양념에 고추가루, 마늘, 생강, 말리운 새우, 멸치, 설탕을 넣은 사과즙, 까나리 액젓이나 물고기 액젓, 쌀가루, 소금을 이용합니다. 사과즙을 특별한 방법으로 만드는데 그것을 위해 사과를 베여서 유리통에 넣고 설탕을 뿌려놓습니다. 뚜껑을 꽉 닫고 3개월간 어둡고 선선한 곳에 둡니다. 그 기간에 뚜껑을 열지 말아야 합니다. 멸치나 새우 대신 절인 모이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이와를 깨끗이 씻어 짠 액젓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상위에 다 준비된 무우가 있는데 무우를 김치에 넣으면 즙이 나옵니다. 배추 10키로당 무우 하나를 넣으면 됩니다. 무우를 갈고 거기에다 잘게 썬 양파와 푸른 파를 첨부합니다. 그것을 양념에 넣어 배추잎마다에 바무리면 됩니다.
배추에 양념을 빨리 버무렸다. 축제 참가자들은 이 일에서 황선생님에게서 뒤떨어지지 않았다.

행사가 끝난뒤에 남현우 원장님이 축제에 참가한 어르신들에게 말했다: <추운 날씨에 이렇게 행사에 참석해 주신 어르신들과 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만드신 김치를 가족들과 맛있게 드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 19와 추운 날씨에 ZOOM 영상으로 참석해 주신 어르신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겨울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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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우리는 김치축제에 직접 참가한 라리시 리워브나 빨라기나와 만나 축제에 대한 소감을 알아 보았다.

-금년 축제에 식구들이 참가한 것이 좋은 일이였습니다 – 라리사 리워브나가 이야기 한다 – 그 애들이 민족요리를 만드는 것을 제 눈으로 보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나는 손자 예라싈과 함께 참가했어요 – 그 애는 무우를 갈면서 김장을 도왔습니다. 아마 그 애에게는 아주 신기했을 것이예요, 지금까지는 먹기만 했지 어떻게 장만하는가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축제 조직자들은 소소한 부분까지 다 고려했어요 – 고운 앞치마다 나누어 주고 또 마스크외에 특별한 얼굴씌우게도 주었습니다. 나는 노인대학의 소개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축제가 끝난뒤에 선물도 많이 받았어요. 하여튼 유익하고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기회를 타서 축제조직에 수고하신 여러분들에게 또 한번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남 율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