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상무위원회 위원들이 임무를 나누었다

지난 목요일 (10월 15일)에 <고려인의 집>에서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상무위원회 정기 회의가 진행되었다. 상무위원회 위원들은 협회 제 4차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발전구상 실천에 관한 사업의 기본 방향을 나누었다. 또한 한달 기간에 행사 계획과 프로그램을 강구할 과업도 내 세웠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장 오 세르게이 겐나지예비치는 의정에 오른 문제심의에 넘어가기전에 얼마전에 진행된 협회 관리위원회 제 4차 전원회의 결과에 대해 보고했다. 그것은 팬데믹으로 하여 참가하지 못한 회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협회 지도자는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앞으로의 10년간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발전 구상을 채택했으며 공화국의 모든 지역에서 상기 구상 실천에 돌려진 구체적 프로그램을 이미 강구하기 시작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발전구상은 열렬한 토의가 있은 후에 전원회의에서 채택되었습니다. 이제는 그것을 직접 실천해야 합니다 – 세르게이 겐나지예비치가 지적했다 – 구상에는 일곱개의 기본 활동방향이 예정되었습니다. 그러면 상무위원회 위원 각자가 실천할 방향을 선택하십시오.

구상의 첫 방향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지지할데 관한 활동적극화>를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 블라지슬라브, 신 올리가, 남 따찌야나가 맡겠다고 하였다. 둘째 방향 <카자흐스탄의 고려인들에게 질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미디어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전>은 김 콘스탄틴과 허 올리가에게 맡겨졌다. <국어 연구>는 오 세르게이 겐나지예비치가 통제할 것이다. <한국과의 협동동작 적극화>는 한 넬리에게 차례졌다.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의 역사적 및 문화적 유산의 단합>방향은 김 게르만, 염 나탈리야, 김 알싼드르가 맡았다. 그리고 <비즈니스에 대한 종합적 지지>방향은 김 윅또르와 김 왜체슬라브가 책임질 것이다. <직업적 수준 향상>방향은 일부 문제를 합의한 후에 확정될 것이다.

이 모든 방향에 따라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가 종합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해야 할 것이다.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상무위원회의 위원 각자가 구체적 방향을 맡고 있기에 그 방향의 실천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다. 게다가 상무위원회 위원들이 택한 방향에 대한 책임만 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긴밀히 협동동작할 것이다.

상무위원회 위원들은 방향을 나눠가진 후에 내년에 해결해야 할 과업을 확정하였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장은 한달 기간에 2021년도 행사 계획안과 프로그램을 강구할 것을 위임하였다.

오 세르게이 겐나지예비치는 회의끝에 팬데믹으로 인해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제 4차 전원회의에 참가하지 못한 위원들에게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30주년 기념메달을 수여했다.   

한 알렉산드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