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형태로 진행된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관리위원회 회의

지난 10월 3일 알마티시에서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관리위원회 제 4차 전원회의가 진행되었다. 위생규칙을 준수하기 위해 처음으로 새로운 형태로 회의가 진행되었는데 직접 회의장에는 소수의 인원이 참가하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협회의 관리기관 회원들은 지난해 사업을 총화하고 협회발전안을 채택했으며 조직문제를 심의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회의 직전에 어려운 금년도에 고려인 사회운동이 잃은 사회운동 열성자들을 추모하여 잠간 묵념했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장 오 세르게이 겐나지예비치는 의정에 오른 문제토의를 시작하기전에 귀빈들 –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후견회 회장 채 유리 안드레예비치, 카자흐스탄공화국 국회 하원의원 김 로만 우헤노비치,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원로회 회장 박 이완 찌모페예비치 그리고 구홍석 신임 주카자흐스탄 특명특권대사를 소개했는데 대사님은 전원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일부로 알마티에 왔다고 하였다. 구홍석 대사는 회의 참가자들을 환영하고 성과를 축원하였다.
    귀빈들도 문제토의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회의의 성과적 사업에 협력하였다.
        규정에 따라 지난해 협회사업을 총화하였는데 전 해와 마찬가지로 보고를 제기한 것이 아니라 사진으로 소개했다. 협회가 지난 12개월간에 진행한  기본 행사와 프로젝트를 슬라이드로 보여 주었다. 전원회의 참가자들은 사업총화를 본 후에 협회가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활동을 계속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지난 시기의 협회사업을 만족한 것으로 평가했다.
        다음 오협회장은 협회발전안 프로젝트를 소개하였다. 이 발전안은 일년 이상의 적극적 연구 결과 강구된 것이다.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일곱가지 기본 활동 방향이 예정되었다.
        소개식이 있은 후에 열렬한 토론이 벌어졌다. 실례로 지역 소수민족연합 분회장들은 본 문헌이 가까운 년간의 단체의 발전의 기본 방향을 확정한다고 지적하고 자기의 제안을 내 놓았다. 
        가까운 시기에 발전안을 실천하기 위하여 어떤 사업을  해야 하며 펜데믹이 계속되는 시기에 할 계획에 대해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부회장 최 블라지슬라브가 자기의 보고에서 지적했다.
        전원회의는 협회 30주년을 기념하여 고려인 사회운동 열성자들을 표창하여 환영하는 것으로 끝났다. 지역 분회 회장들, 관리위원회 위원들과 상무위원회 위원들이 기념메달, 감사장, 기념품을 받았다.
        회의가 끝난후에 전통에 따라 회의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교제할 수 있었다. 손님들은 엔벡시-카자흐 구역으로 견학을 갔다. 그 곳에 고려인 민속 촌 건설이 계획되어 있다.
        다음날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관리위원회 위원들이 회의를 열어 일부 사업상 문제들을 토의했으며 이름있는 학자, 사회활동가 박 이완 찌모페예비치 박사의 탄생 90주년 경축 온라인 축하행사에 참가하였다.

김 콘스탄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