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시 고려민족 중앙회 관리위원회 회의

지난 목요일 (9월 17일) 격리책을 약화한 후에 알마티 고려민족중앙회 관리위원회 첫 회의가 소집되었다. 한달전에 중앙회 세부 지도자들의 회의가 제한된 성원으로 진행되었다.

의정에 오른 기본 문제는 팬데믹의 조건에서 고려민족 중앙회의 사업에 대한 것이었다. 알마티 고려민족 중앙회 회장 신 브로니슬라브는 토의에 착수하기전에 모인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건강상태를 알아보았다.

알마티 고려민족 중앙회의 자선재단 형성이 첫 문제였다. 카자흐스탄공화국의 민법법전, <자선사업에 대한>카자흐스탄공화국 법에 기초하여 강구된 규정에 의하면 재단의 활동이 투명성, 주소, 공정성 원칙을 토대로 해야 한다. 강구된 문헌에는 재단관리 기관, 재단형성,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는 원조 절차가 확정되어야 한다. 관리위원회 위원들은 토의과정에 규정에 일련의 제안을 넣었으며 초안을 완성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있어 실지에 있어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재단의 기본 과업이다. 정확한 표준에서 출발하여 그런 사람들을 찾아내야 한다.

알마티시 고려민족 중앙회 열성자들을 소개하기 위해 당면한 선거에서 알마티시 의회 의원 입후보인 <악졸>당 대표 신 유리와 <누르 오딴>당을 대표하는 입후보 김 블라지미르를 회의에 초대하였다. 신 브로니슬라브 세르게예비치는 입후보들을 지방 집행기관에 추천하고 정직한 경쟁을 벌릴 것을 호소하였다. 젊은이들 (그들은 30세가 좀 남짓하다)은 자신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알마티 고려민족중앙회 관리위원회 위원들과 면목을 익혔다. 블라지미르는 현재 IT 기술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유리는 재정 쎅또르에서 일하면서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회의의정에 오른 셋째 문제는 황 마이 운제노비치의 탄생 90주년 준비와 맞이에 대한 것이였다. 마이 운제노비치는 소련 및 카자흐공화국 공훈 트레이너이며 유명한 스포츠맨이고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의 특출한 대표이다. 존경하는 원로의 90주년 행사를 국립아카데미 고려극장에서 9월 26일에 진행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원래 마이 운제노비치의 생일이 5월 1일인데 팬데믹으로 하여 행사를 연기하게 되었다. 현재 유지되고 있는 격리책으로 하여 90주년 행사도 모든 위생규칙을 준수하면서 제한된 형태로 진행될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초대하는 손님들도 제한되어 있으니 마이 운제노비치를 직접 만나 축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격리제도가 약화된 조건에서 알마티 고려민족중앙회 세부들의 사업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면서 민족중앙회 부회장 강 게오르기 와실리예비치는 현재 해당한 허가가 있어 소인예술단원들이 연습을 할 가능성이 있는데 다만 제한된 성원으로 위생규칙을 엄수하여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신회장은 연습일정을 작성해야 하며 소수민족연합 오피스에서 연습할 조건을 조성해 주라는 지시를 주었다.

신 브로니슬라브 세르게예비치는 회의를 총화지으면서 열성자들에게 건강을 조심하고 위생규칙을 준수하며 자가격리가 약화됨에 따라 알마티고려민족 중앙회의 사업이 정상적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콘스탄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