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날을 축하

2013년부터 시작하여 카자흐스탄에서는 9월의 둘째 일요일에 가정의 날을 기념한다. 이 명절은 사회에서 가정의 중요한 역할을 상기시킨다. 바로 가정이 여러 세대들을 연결시켜 주는 고리로 되며 개성의 사회화 과정에서 가정이 첫 단계이다. 가정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교양하며 그들이 사회의 어떤 인물로 되는가에 나라의 미래가 달렸다. 

소수민족연합 <조선>은 가정의 날에 다자녀 가정과 노인들을 위해 자선행사 <비즈 베르게미즈>를 조직한다. 금년 명절도 예외가 아니녔다.

지난 12일 소수민족연합 <조선>은 주청 소속 모성 및 인구학 정책 ….위원회와 함께 가정의 날과 관련하여 다자녀 가정을 축하했다. 무라트바예브 하미드와 굴사나트 부부 (부모가 다 장애자이다) 11명의 자녀들을 교양하였다. 이 가정에 핸드폰 두 개, 아동백과사전, 장난감, 우유제품, 과실과 야채를 선물로 드렸다. 

같은 날 <조선>연합 열성자들은 원로 따마라 미하일로브니 시도로바를 찾아가 가정의 날을 축하하고 역시 선물을 전하였다. 따마라 미하일로브나에게 한해서 <조선>연합이 둘째 가정으로 되었다. 원로는 사회단체 열성자들을 항상 반갑게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