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감사합니다!

올해  9월  초에  한국 재외 동포재단과  주 알마티 대한민국  총영사 관의 후원하에 학생들을 위한  개인 위생교육에 필요한  상품을 학교기관 들에  지원했다.

 또한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인회    임병률  회장님의 주 관으로    알마티 '고려' 한글  학교도  학생들의  개인 위생교육
에 필요한  상품을  감사히 지원받았다. 이것만이 아니고  동정심이  많은 알마티 한인회  회장님은  감염병이 세계에  전파되기 전부터 알마티 '고려'  한글 학교에나  또 도움이 필요한  다른 기관들에  여러가지로  지원했었다.  

이렇게도 지독한  감염병을 이겨내기 어려운 환경에서  임병률  회장님은   조금이라도  도와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도를   찾고  있다.    

<고려>한글학교 학생들은 한인회가 전달해 주신   마스크를  쓰고  소독제를  손에  뿌리며  안전하게 앉아서  개학  첫날에 감염병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가에  대한  간단한  강의를  들었다.  우리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명의로 임회장님께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9월 개학  첫날에  한결  같이 모두가  학교 책상 앞에 앉아서 정상적으로 공부하기를  원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은 것은 우리들의 부주의에도 어느 정도 달린 것이라고 생각한다. 텔레비존 방송에서  우리들을  위해  매일  같이  하루에도  여러번  공고 방영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거나 시내 버스를 타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모두가 서로의 안전에 대해 배려하면사 살아야 한다.  <고려>한글학교 교장으로서 나는 비정상적 수업이 걱정된다. 알다싶이  온라

인  수업은 별로  효과가 없으며 학생들이 불편을 느끼는 것은 물론이다. 때문에 모든 것이 제 궤도에 들어서려면 우리 각자가 위생규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본다. 
                                                                             

최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