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업 형태로

지난 금요일 (6월 12일)에 긴급사태를 취소한후 카자흐스탄고려
인 상무위원회 첫 회의가 한국관에서 진행되었다. 고려인 사회단체 지도기관 위원들은 2030년도 까지의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발전개념 초안을 토의했으며 격리와 관련하여 현존하는 제한의 조건에서 협회 창립 30주년기념의 가능한 행사를 심의했다.

협회장 오 세르게이 겐나지예비치는 의정에 오른 기본 문제토의를 앞두고 지난 시기에 한 사업에 대해 간단히 보고할 것을 회의 참가자들에게 부탁했다. 격리의 조건에서 온라인 공간에서의 사업이 적극화되었으며 몇 개의 장기 프로젝트가 실행되었다. 예를 들어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30주년> 책이 완성단계에 있다. 그리고 존경하는 스포츠 원로 황 마이 운제노비치 탄생 90주년에 즈음하여 발행될 책 <나의 생을 이 땅에 바치노라>가 현재 인쇄소에 있어 곧 발행될 것이다. 이 책은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의 참가하에 알마티시 고려민족센터 신 브로니슬라브 회장의 재정상 지원하에 발행된다. <고려일보>기자 따마라 파싈로바 (진)가 책의 창작사업을 담당하였다.

카자흐스탄고려인 청년운동은 온라인 공간에서 <선배들을 소개한다>라는 표제를 주일마다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다. 목요일마다 홈페이지에 뜨는 이 표제는 독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회의에서 고려인 비즈니스 클럽연합 회장 김 알렉산드르가 보고한바에 의하면 기업자 공동체는 지난 3개월 동안에 온라인 형태로 몇번 상봉을 가졌다. 고려인 비즈니스클럽연합 총결 포럼이 년말에 계획되어 있는데 그 포럼이 온라인 형태로 진행될 수 있다.

알파라비명칭 카자흐국립대 동양학부 한국어 학과장 염 나딸리야 보리소브나는 젊은 고려인 학자들을 하나의 공동체에 단합시키기 위해 이미 몇 개월 앙케이트를 작성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오늘 현재 39명의 젊은 학자들이 앙케이트를 이미 작성하였다. 오 세르게이 회장은 여름 말기에 학자, 교육계 대표들의 참가하에 포럼을 진행할 것을 제의했다. 이 포럼 역시 온라인 형태로 진행될 수 있다.

회의 과정에 오회장은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부회장 최 블라지슬라브가 알마티시 고려민족센터 부회장의 직책에 임명되었다고 보도하였다. 중년 세대 대표들, 비즈니스맨들을 시 센터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이끌어 들이며 공화국 협회, 지역 분회들과의 연계를 가일층 공고화하는 것이 오늘 현재 최 블라지슬라브 부회장의 과업이다.

오 세르게이 겐나지예비치는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발전 개념 프로젝트 토의에로 넘어가면서 몇 개월동안 문헌작성 작업을 했다고 지적하였다. 협회의 분석그루빠가 개념강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다. 상무위원회와 관리위원회에서 개념이 이미 토의되었다. 동시에 문헌을 아직 깊이 이해하지 못하며 내용과 개념실천과 연관된 문제들이 많이 생긴다.

총체적으로 보아 개념은 카자흐스탄의 통일된 카자흐스탄 인민의 조화로운 부분으로서의 고려인들의 발전에 돌려진 것이다. 전략 문건에는 카자흐스탄의 고려인들의 경제적 성능을 높일 수 있는, 그런즉 정든 카자흐스탄에 하는 그들의 기여를 더 크게 할 수 있는 과업해결에 돌려진 5개의 전략방향이 반영되었다.

상무위원회 위원들은 토의 과정에 특히 사회단체와 국가구조, 비즈니스, 한국 파트너들과의 협동동작에 관계되는 일련의 제안을 내 놓았다.

회의의정에 오른 둘째 문제는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문제였다. 협회는 기념행사 진행의 예비적 절차가 강구되었는데 나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상황에 따라 그것이 수정될 것이다. 온라인 자원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이 제의되었다. 이것은 공화국의 모든 지역을 최대한 포괄할 가능성을 주기 때문이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관리위원회 제 4차 전원회의,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30주년>서적출판 기념식, <원로 환영>, 경축회의와 대 공연이 기념행사의 프로그람마에 포함되었다. 그러나 오 세르게이 회장이 말한바와 같이 기념행사 진행은 국내 사태와 연관될 것이다.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장은 회의를 끝내면서 일주일 내에 개념에 최종 첨부와 지적사항을 넣을 것을 부탁했다. 그것이 다음 회의에서 채택될 것이다. 다음번 만남이 8월초에 있겠는데 거기에서는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창립 30주년 진행 형태에 관한 구체적 결정이 채택될 것이다.    

 김 콘스탄틴